정 의장은 7일 오전 10시부터 본회의장에서 제169회 임시회 마지막 본회의를 주재, 생거진천 종합복지관 동의안 등을 처리 중이었고 유 군수도 여기에 참석하고 있었다.
정 의장과 유 군수 등은 임시회를 중단하고 남 원장과 함께 같은날 낮 12시 도청으로 출발, 도지사를 면담한 것이다.
정 의장은 “도지사 면담은 예정 된 것이었다”며 “도지사에게 우석대 부지 승인에 대해 협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진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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