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은 26일 디지털 성범죄가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민·관·경 합동으로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카메라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진천군, 진천경찰서, 진천군 여성단체협의회 3개 기관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진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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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은 26일 디지털 성범죄가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민·관·경 합동으로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카메라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진천군, 진천경찰서, 진천군 여성단체협의회 3개 기관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