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3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성공을 기원하는 신년음악회가 30일 오후 7시30분 화랑관에서 열린다.

선착순 무료 입장이다.

가수 인순이와 첼리스트 조윤경, 팝소프라노 한아름, 타악 그룹 판타지, 진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출연하며, 대중 가요와 클래식, 국악을 넘나드는 수준 높은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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