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시니어클럽이 23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실에서 우체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60세 이상 노인을 우체국에서 우편과 소포 분류 작업, 기타 민원 안내 등 우체국 행정에 관한 지원업무를 수행한다.

올해에는 총 8명이 진천우체국, 이월우체국, 광혜원우체국에 배치되어 근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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