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벽두부터 진천읍에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8일 진천남성의용소방대 진천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소화기 30대를 전달했다.

같은 날 프로게이머 템트(TEMPT) 강명구 선수도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기탁된 후원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진천읍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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