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이 6년여 동안 정성을 쏟은 복합혁신센터가 오는 5월 정식 개관을 목표로 막바지 준비 중이다.

복합혁신센터는 진천군 덕산읍 두촌리 2447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244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 총면적 7,447㎡ 규모.

 

이 곳에는 △다함께 돌봄센터 △공동육아 나눔터 △공유평생학습관 △정보화 교육장 △KAIST 인공지능 교육센터 △공연장(365석) △전시 공간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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