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이 내년 개최할 제63회 충북도민체육대회에 사용할 강령과 상징물을 확정했다.

강령은 진천군정과 충북도정을 고루 표현하고 제63회 충북도민체육대회의 대회 방침과 체전이 갖는 의미를 가장 함축적으로 담은 ‘진천을 뜨겁게, 충북을 새롭게’다.

 

이밖에도 상징(엠블럼), 마스코트, 포스터도 함께 결정했다.

한편 상징물이 확정, 공개됨에 따라 군은 오는 25일까지 ‘SNS 응원이벤트’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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