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석 진천교육장이 14일 학생· 교사· 학부모가 상호존중 행복한 학교 만들기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1호 주자인 교육위원회 위원→황영호 충북도의회 의장, 김영환 충북도지사→이재철 충북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장의 지목을 받아 이루어졌다.

 

서 교육장은 ‘상호존중으로 행복한 학교를!’을 작성한 피켓을 들고 인증사진을 찍어 SNS에 사진과 함께 해시태그 #상호존중, #행복한학교만들기, #함께해요를 달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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