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충북도지사는 12일 도청에서 소상공인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충북소상공인연합회장 및 10개 시군지부회장, 충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충북소상공인지원센터장 등 유관기관장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손쉬운 정책자금 대출방안, 폐업 소상공인 지원, 각 지역에 맞는 체류형 관광개발 필요, 영세업체 경영개선사업 지원 강화 등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저작권자 © 진천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