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는 9월부터 중국과 일본을 연이어 방문,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방위 홍보에 나선다.

먼저 13일부터 18일까지 베이징, 상하이, 항저우를 차례로 방문해 충북 관광을 홍보한다.

 

도 관광과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은 18일부터 23일까지 오사카, 도쿄, 야마나시현에서 현지 여행사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26일에서 29일까지 일본 최대 여행박람회인‘TOURISM EXPO JAPAN 2023’박람회에 참가, 관광홍보부스 운영, 상담회 진행 등 발빠르게 움직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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