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는 30일 도청에서 올해 세 번째 시장‧군수 회의를 개최하고 치안 대책을 비롯해 도와 시‧군의 현안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북도는 ▲출생률 증가 정책,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타깃 기업 발굴 및 홍보 ▲기회발전특구 추진 ▲청주국제공항 이용 홍보 등 도정 현안에 시‧군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요청했다.

저작권자 © 진천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