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가 안전 충북 조성에 도정 역량을 총결집한다.
23일 충북도청에서 김영환 도지사 주재로 「안전충북 2030 프로젝트」추진계획 실국 보고회를 개최하고, 안전충북 조성에 중지를 모았다.
본 프로젝트는 희생자 추모 및 안전문화 확산과 현 재난안전시스템 근본적 개선 등 총 2개 분야 12개 과제로 구성된다.
희생자 추모 및 안전문화 확산 분야 주요 과제는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별도조직 설립 ▲충북재난연구센터 기능ㆍ역할 확대 등이다.
진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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