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간의 짧은 비행시간, ‘신들의 바다 정원’이라고 불리는 남태평양의 청정 휴양지이자 다이빙 천국인 팔라우.

여기서 강태공들이 낚시와 휴식을 즐기는 팔라우와의 관광 교류협력 증진을 위해 충북도가 발벗고 나섰다.

충청북도는 김영환 지사와 팔라우 대통령과 정상회담 이후 후속사업의 일환으로 낚시협회와 협업을 통해 전세기 취항 등 직항노선 개설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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