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는 16일 ‘충청북도 우수공예인’ 4명에게 16일 지정서를 수여했다.

△유리공예분야 발전에 힘써온 ‘유리마루공방’의 강은희 작가 △금속공예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문정현 작가 △유리공예분야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훈글라스공방’ 이기훈 대표 △청주대학교 공예디자인학과에서 강의 중이며 후배양성에 열심인 정혁진 작가를 지정했다.

 

저작권자 © 진천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