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충북문화재단과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 문화가 있는 날 <실버마이크> 충청권’ 첫 공연이 열렸다.

지난 5월 31일, 6월 3일 청주시 청남대 어울림마당과 증평 보강천 미루나무 숲 일원, 진천 농다리 미르숲 야외공연장, 증평 좌구천휴양림 야외공연장 등 4개 장소에서 진행됐다.

 

이번 5월 공연은 총 21건의 실버 예술가 선정팀 중 21팀이 참여했으며, 국악, 클래식, 포크송, 락앤롤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으로 풍성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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