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충북도지사는 28일 충북도청을 방문한 국토교통부 이원재 제1차관에게 현안사업을 건의했다.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의 조기 착수를 최우선 과제로 지원 요청했다.

현재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단은 지난해 11월 4일 농식품부로부터 농업진흥지역해제 부동의를 받아 국토부·LH와 공조하여 대응하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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