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16일까지 벚꽃축제 행사장 안전점검에 나선다.

청주시 무심천변과 충주시 벚꽃축제, 단양군 벚꽃 야경 투어에 대해 △인파 밀집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대책 △유관기관 협조체계 점검 △차량 유도 및 통제 현황 등에 대해 진행 상황을 관리다.

 

제천시 청풍호 벚꽃축제, 충주 수안보 온천제는 도, 시‧군 및 안전관리자문단과 국토안전관리원, 한국가스안전공사, 관할 소방서 등과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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