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여자중학교(교장 오도진)는 교직원과 학생들 100여명이 만든 목도리를 떡과 함께 진천노인돌봄센터 등 노인복지시설 3곳에 전달했다.
목도리는 진천여자중학교에서 학생들이 ‘세대공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윗세대와 아랫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담아내는 활동.
진천매일
tm8000@jcmaeil.com
진천여자중학교(교장 오도진)는 교직원과 학생들 100여명이 만든 목도리를 떡과 함께 진천노인돌봄센터 등 노인복지시설 3곳에 전달했다.
목도리는 진천여자중학교에서 학생들이 ‘세대공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윗세대와 아랫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담아내는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