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은주)은 9월 7일 우리 지역의 외로운 이웃이 한가위를 맞아 온정을 느낄 수 있는‘군민이웃사촌되기 운동’을 전개했다.
진천군청으로부터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2가구를 소개받아 자매결연을 맺고 의식주의 개선을 위한 쌀을 후원물품으로 전달했다.
진천매일
tm8000@jcmaeil.com
진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은주)은 9월 7일 우리 지역의 외로운 이웃이 한가위를 맞아 온정을 느낄 수 있는‘군민이웃사촌되기 운동’을 전개했다.
진천군청으로부터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2가구를 소개받아 자매결연을 맺고 의식주의 개선을 위한 쌀을 후원물품으로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