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개소한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이하 새일본부)가 짧은 기간에도 불구, 성과를 거두고 있다.
그동안 새일본부는 찾아가는 이동상담실(5회), 직업교육(7회/131명), 직업능력개발교육(1개과정/24명)을 실시했다.

이 결과 714명의 여성 구직상담과 207개 업체 구인상담을 통해 243명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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