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지난해 ‘지역건설 산업 활성화 계획’을 모든 시.군에 시달하고 연말에 종합 평가를 실시한 결과 최우수 청원군, 우수 영동군, 장려 진천군을 각각 선정했다.
또 진천군청 김은정(8급)씨 등 3명이 유공 공무원으로 뽑혔다.
이번 평가는 △기관장 관심도 △행정지원 역할 △지역 업체 참여 실적 △신규사업 예산 확보와 발주실적 △특수시책, 수범사례 매뉴얼을 기준으로 실시했다.
진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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