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혁신로타리클럽이 지난 10일 혁신도시 거성호텔에서 창립식을 갖고 회장단도 취임했다.

이 클럽은 혁신도시 진천지역 38명, 음성지역 12명 회원으로 구성됐다.

채경만 초대 회장은 “충북혁신로타리클럽은 진천과 음성의 행정구역을 초월해 양 지역 간 화합과 지역발전 도모를 위해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저작권자 © 진천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