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부동산 경기가 침체기로 접어들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같은 사실은 지난 11월 토지거래량이 10월과 비교할 때 필지 28.3%(2714필지), 면적 21.5% (293만㎡) 감소한데서 비롯된다.

또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필지는 33.8%(3516필지), 면적은 47.9%(985만㎡)나 줄어든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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