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남대가 스포츠를 통한 역동적 홍보에 첫발을 내디뎠다.

최근 청남대는 청주시 소재 국기시범단(단장 김명철)에게 2년간 상표 사용 허가를 내줬다.

이에 따라 국기시범단은 ‘청남대 태권도 시범단’ 명칭을 갖게 됐다.

시범단은 다음달 한.중 교류 태권도대회 시범공연 등 3개 태권도 대회에 출전, 대통령 별장 청남대 홍보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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