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21일 오후 2시 국립 청주박물관에서 ‘공공디자인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도, 시.군 공무원,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공디자인 담당 공무원, 건축사 협회, 광고물 협회 회원, 디자인 관련학과 학생 2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에코-지속 가능한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충북의 정체성과 특성을 정의하고 그 잠재력을 탐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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