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인터넷을 통해 토지이용계획, 개별공시지가, 부동산중개업 등 토지정보 인터넷(Web)열람 서비스를 실시한 결과 11월 현재 총 36만명이 542만건의 정보를 열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평균 매일 1200명이 방문한 수치다.

토지이용계획이 326만건(60.3%)으로 가장 많았고 개별공시지가 212만건(39.0%), 부동산중개업 4만건(0.7%)순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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