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사업비 2000만원을 들여 축산물 식육판매 표지판을 제작, 1000개 업소에 배부했다.

이를 계기로 도는 지속적인 식육원산지 단속을 실시한다.

쇠고기에 이어 오는 12월 22일부터 돼지고기, 닭고기도 원산지표시가 확대됨에 따라 지도.홍보를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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