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섭 군수님을 비롯한 군 공직자 여러분이 이뤄낸 성과들을 바탕으로 2025년 진천시 건설을 현실화 할 수 있도록 부군수로서의 소임을 다해 나가겠다.”.

정경화(58.사진) 신임 진천부군수의 일성이다.

2일 오전 11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부임식을 가진 정 부군수는 충북 영동 출신으로 1989년 공직에 입문해 충북도 경제통상국 전략산업과장, 경제통상국 경제기업과장을 거친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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