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공모에서 44개 사업에 국비 118억원을 확보했다.
1,325명의 청년에게 취․창업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올해는 총 46개 사업에 국비 79억원 포함 총 2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284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취․창업을 지원해 544명의 청년일자리 창출 성과를 거뒀다.

사업에 참여하고 싶은 청년 및 기업은 내년 1월부터 도, 시‧군 홈페이지, 도 청년포털 등에 게시되는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저작권자 © 진천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