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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이상 남성, 연1회 전립선암 검진
진천매일 tm8000@jcmaeil.com
◇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에서 지난해 발표한 2016년 국가암등록통계 자료에 따르면 전립선암은 전체 암 발생의 5.1%로 7위를 차지했고, 남성에게 발생하는 암 중에서는 4위*를 차지했다.
* (남자 암 발생 순위) 위암 – 폐암 – 대장암 – 전립선암 – 간암 - 갑상선암 순

◇ 연령대별로 보면 70대가 41.9%로 가장 많았고, 60대 34.4%, 80대 이상 13.4%의 순으로 나타나 특히 50세 이상 남성은 매년 혈중 전립선특이항원(PSA) 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 전립선특이항원(PSA)검사는 혈액검사를 통해 전립선암 여부를 의심할 수 있는 간단한 검사법으로, 전립선암이 발생한 환자의 경우 암세포가 생산한 전립선 특이항원에 의해 혈액 속의 농도가 정상인에 비해 상승하게 됨에 따라 전립선암의 조기발견에 매우 유용하게 사용된다.

◇ 전립선은 방광 바로 밑, 직장 앞쪽에 있는 밤톨만 한 크기의 남성 생식기관으로, 전립선에서 발생하는 암의 대부분은 전립선 세포에서 발생하는 선암이다. 일반적으로 어느 정도 진행되면 각종 배뇨 문제가 발생하지만 초기에는 대체로 증상이 없어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조기발견이 중요하다.

◇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 ○○○ 전문의는“전립선암은 나이가 가장 중요한 위험인자로 40세 이하에서는 전립선암이 드물지만 50세 이상에서 급격히 증가해 60대 이후노인에서 많이 발생한다.”며, “특히 가족력이 있으면 전립선암의 발생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 건장증진의원은 종합건강검진 외에도 갱년기남성을 대상으로 한 남성활력건강검진, 개인 건강상태 및 가족력 등의 상담을 통한 맞춤형 건강검진 프로그램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금연·절주·비만예방·운동·영양관리 등 등 건강한 식생활 관리를 위한 건강생활실천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
2019년 10월 02일 (수) 13: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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