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4일부터 10월 6일까지 열리는 기간 동안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을 체크할 수 있게 됐다.

보건소가 같은 기간, 장소에서 건강박람회를 개최하기 때문.

박람회는 한국유방건강재단, 진천소방서, 한국건강관리협회, 인구보건복지협회을 비롯한 관내 7개 기관, 관외 8개 기관이 참여 한다.

여기서 주민들은 △혈압ㆍ혈당ㆍ체성분측정관 △골밀도검사관 △노안상담관 △스트레스검사관 △임신․출산 육아관 △한방차시음관 △마음건강 체험관 △치매조기검진 △구강관리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된다.

또 올해 새롭게 △어린이건강 체험관 △두뇌개발블록방 △미술심리상담체험관 △뇌파검사관 △뷰티체험관 △스트레칭운동관 △어깨통증완화체험관 △인지재활체험관동 문을 열고 주민들의 참여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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