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0회 생거진천문화축제가 10월 4일부터 6일까지 백곡천 둔치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40주년을 기념하는 만큼 3일 저녁 시민공원(백악관장례식장 옆)에서 전야제가 개최된다.

진시몬, 노훈수(노유민․천명훈․김성수) 초대가수와 지역 동아리 공연, 우석대 태권도공연,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4일부터 6일까지 종전과 같은 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축제 내내 노라조, 강예슬(미스트롯), 진성, 네이처, 유지나, 윤희, 설하윤, 송대관, 태진아, 박상철 등 수십명의 가수들이 대거 나와 놀자판을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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