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연구정보원이 청소년 영화제작교육을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
올해 처음 충북도내 교사와 일반직을 대상으로 영화제작 직무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내년부터 운영할 청소년 영화제작교육 준비단계.
우선적으로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해 점차 학생들에게 교육을 확대·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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