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제59회 충북도민체육대회 개최지인 진천군이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한다.

22일부터 종합운동장을 시작으로 다음달 15일까지 도민체전 경기장별 시설 개보수, 신규시설 현장점검을 벌인다.

또 10여개 세부 종목을 치를 신정리 종합스포츠타운을 올해말까지 준공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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