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산면 ㈜오토닉스(대표 안형준)가 7일 덕산면사무소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쌀(10kg) 150포(4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 업체는 지난 2016년부터 이같은 기탁과 저소득가구 아동‧청소년을 위해 중고 컴퓨터 15대를 2차례(2000만원 상당)에 걸쳐 기부했다.

같은날 진천군4H연합회도 군청을 방문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지난해 열린 문화축제에서 얻은 수익금 중 일부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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