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7년 제46회 이후 13년 만에 다시 열리는 도민체전.
내년 3월까지 시설물 점검을 벌이고 4월부터 개보수가 필요한 시설을 정비할 계획이다.
신정리 종합스포츠타운(부지면적 20만3095㎡)이 예정대로 내년에 준공될 경우 5개 공식 종목 경기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제59회 충북도민체전은 2020년 6월 중 24개 종목, 45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각 시군의 명예를 걸고 실력을 겨룬다.
진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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