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생거진천예술제가 14일 오후 2시 화랑공원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이틀간 열린다.
진천예총(회장 김영철)이 주최하는 예술제는 ‘생거진천 용두산의 유래’ 연극공연, 길놀이, 축하공연, 뮤지컬공연, 국악한마당, 예술단공연이 펼쳐진다,

15일에는 국악공연, 색소폰연주회, 사물놀이, 민요, 고전무용, 시 암송대회, 야외음악회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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