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이 백곡면 사송리 지구마을이 환경부 주관, 2018년 도랑살리기사업에 뽑혀 국비 2700만원을 지원받는다.

환경거버넌스를 구성한 새마을협의회, 야생동물협의회 등과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벌인다.

또 마을 지구 하천에 자연형 물길조성, 수생식물을 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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