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92만원, 충청북도 평균의 2배

진천 지역내총생산(GRDP)이 8년 연속 도내 1위를 차지했다.

충북도가 발표한 인구 1인당 지역내총생산액은 6792만원으로 도내 평균 3299만원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치다.
군 관계자는 “인구 1인당 GRDP 규모가 군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양질의 공동주택 공급, 대규모 일자리 창출, 최적의 정주 인프라 확충, 명품 교육여건 조성에 매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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