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을 앞두고 동서식품(주) 진천공장과 건명의료재단 진천성모병원이 온정의 손길을 보내왔다.

19일 동서식품은 군청에 쌀(10kg) 400포(7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진천성모병원은 햄·식용유 선물세트 40개(16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읍면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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