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버스를 이용해 농다리축제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진천문화원은 축제 기간인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셔틀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버스터미널에서 축제장을 왕복하는 셔틀버스는 26일 오후 1시부터 밤 11시까지 1시간 간격으로 운행한다.
27일은 오전 9시부터 밤 11시까지 30분 간격, 28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1시간 간격으로 왕복한다.
운행노선은 백곡천 하상주차장(농협 아래) ⇄ 버스터미널 ⇄ 읍사무소 ⇄ 화랑공원 ⇄ (구)장미웨딩홀 ⇄ 삼진아파트 ⇄ 문상초교 ⇄ 농다리 전시관 구간이다.
진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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