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소방서는 5월 3일 석가탄신일을 대비해 전통사찰 10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27일까지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전통사찰을 중심으로 소화기 등 소방시설을 점검한다.

화재발생시 대응요령과 인명대피 교육을 병행한 소방특별조사와 간부공무원이 주 1회 지도방문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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