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은 올해 ‘자녀와 함께하는 아버지․어머니학교’ 28개 운영교를 선정했다.

남이초, 백곡초, 송학초, 황간초, 개신초, 남성초, 문의초, 세광중, 경덕중, 세명고 등 10개교는 청소년아버지학교.

산남초, 용암초, 덕산초, 이수초, 장야초, 진흥초, 산남중, 양청중, 충주상업고, 서원고, 학산고, 청원고, 청주성신학교, 청주혜화학교 등 14개교는 열린아버지학교.

이들 학교에는 프로그램 운영비로 100만원씩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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