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 등록과 함께 선거전에 불이 붙자 각 진영 후보들이 그동안 세월호 참사 때문에 이뤘던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갖는다.

도의원1선거구 정영수 후보는 17일 오전 11시 군청앞 5층에서, 도의원2선거구 이수완 후보도 같은날 오후 4시 광혜원산업단지 입구에서 개소식을 연다.

또 군의원 나선거구 김기형 후보는 18일 오후 2시 이월새마을금고 2층에서, 군의원 가선거구 박재근 후보는 20일 오후 4시 진보빌딩 3층에 선거사무실을 개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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