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8시 47분께 덕산면 구산리 자동차부품 생산업체에서 화재가 발생, 출동한 소방서에 의해 진화됐다.

이날 불로 샌드위치판넬 공장동 99㎡를 태워 소방서 추산 69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은 프레스기 정비 불량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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