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경찰서(서장 김경원)는 10일 오전 10시 대회의실에서 이세호 변호사를 초청, 인권수사 및 반부패 주제로 특별 강연 들었다.

이는 경찰관 스스로 의식 개혁 붐을 조성하기 위해 8월 중 직장교육에 맞춰 많은 마련했다.

이 변호사는 인권위원회에 진정된 사례, 수임 사건 처리 중 알게 된 경찰관의 인권침해 사례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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