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 직원들이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한 혈액수급난을 극복하기 위해 ‘사랑의 헌혈 행사’에 동참했다.
25일 청사 화합관 앞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실시했다.
다른 때와 달리 코로나19에 대비해 체온 측정과 마스크 착용, 손 소독, 헌혈버스 소독과 환기를 철저히 하는 등 감염안전에 만전을 기하며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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