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이야기가 있는 숲속 작은 도서관’이 10일 백곡면 진천문학관에 문을 열었다.
사업비 1억원을 들여 연면적 91.61㎡ 규모로 조성됐다.
여기에 신규 도서 1,200권, 기존 진천문학관 도서 2,200권을 합한 3,400여권의 도서를 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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