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으로 만나는 생거진천 문화축제’ 기록 사진전이 17일부터 23일까지 군립도서관 이색테마갤러리에서 전시된다.

군청 기록관에 보관 중이던 필름자료와 홍보팀이 보유한 자료를 한데 모았다.

한편 생거진천 문화축제는 1979년 ‘상산축전’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개최, 21회부터 김유신 장군의 화랑정신 의미를 담은 ‘생거진천 화랑제’로 명칭을 변경했다.

2008년부터 지금의 ‘생거진천 문화축제’로 명칭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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