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시니어클럽(관장 이은주)이 25일‘청춘카페 혁신도시도서관점’을 오픈 했다.

지난해 노인일자리 창출 시군 성과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뽑혀 받은 상사업비 5000만원으로 문을 열었다.

바리스타 교육을 이수, 자격증을 갖춘 노인 바리스타들이 커피류, 국산차, 스무디, 생과일주스 등 다양한 음료를 만들어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 한다.
저작권자 © 진천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